⚠️ 스포주의
읽게 된 계기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읽고 아 다음 시리즈 책 중 어떤 걸 읽을까?하다가 읽게 된 책, 그것이 바로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이 되시겠다. 추리소설 좋아하신다? 그리고 신박한 방식으로 풀어내는 책 읽고 싶다! 무조건 추천하는 책, 근데 그 엔딩 이전까지는 진부할 수도 있고 안 맞을 수도 있다. 감안해야한다 ㅠ.ㅠ
이 책이 3대 추리명작?? 그거라는 말이 있는데, 왤까?
후기
서술트릭이 기가막힌다. 결말이 정말 예상치 못했거나, 중간에 알아차린 사람도 있겠지만은 그래도 그 시절에 이렇게 서술트릭을 쓸 수 있는 작가가 있을까? 싶다.
우선 이 화자가 범인입니다. 의사구요.
네?? 무슨 소리예요 라고 하겠지만, 진짭니다. 이 녀석이 범인이라고요! 추리 자체는 그렇게 흥미롭진 않아요. 그렇게 와 대박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리고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이 뭔가 했는데 죽은 사람이 '로저 애크로이드'거든요? 정말 애크로이드를 죽였기 때문에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이네요.. 미쳤구나(p) 작가야.
여긴 불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사실 그렇게 흥미롭진 않고 탐정이 나와요. 이 사람이 해결합니다. 아니 화자가 보통 탐정인 경우가 많은데, 화자가 범인인 미쳐버린~ 경우였습니다.
사실 중간에 범인으로 의심되는 사람이 한 둘이 아녔는데, 비서랑 랠프랑 2층 건물에 있는 사람들이랑.. 탐정이 계속 해결해가면서 이 사람들이 무고하다는 걸 증명하죠. 그러면서 마지막 엔딩쯤에 밝혀집니다. 솔직히 랠프는 너무 범인으로 몰아가서 범인이 아닌거 같긴해~
처음에 탐정이랑 화자랑 대화하는 장면이 떡밥이 될 줄 몰랐지.
끝으로
작가 머릿속이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