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페이지 : 340..?
⚠️ 스포주의
읽게 된 계기
재밌대.. 트위터에서...그리고 카리나가 무엇보다 추천함.

후기
불호입니다.
- 1. 등장인물이 너무 많음. 근데 어쩔 수가 없는게 이 작품은 시선의 식구들이 나오는 작품. (재혼을 2번했던 걸로 기억)
- 2. 처음부터 19금 단어 남발하는 거에 당황. 근데 굳이 이거 없어도 스토리 전개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음.
- 3. 중도하차하고 싶음. 책을 접게 만드는 책 중에 탑티어.
- 4. 시선이라는 사람이 쓴 책 구절이 먼저 나오고 스토리 진행하는데 와닿지 않음.
- 5. 재혼하셨네... 그 시대에 힘든 결정이셨을텐데...이 생각만 함.. 대단한 인물이었다 정도..
- 6. 이 책을 집필하는 이유를 못 찾겠음. 내가 이렇게 살아왔어요?
위 부분이 100페이지 읽으면서 느낀 생각들이고, 아래는 그 이후!
처음에 진입하기 어려운 책이 아닐까싶다. '시선'이라는 인물을 통해 자신의 삶을 대조하는 것이 인상이 깊었다. 이때 '시선이라면?', '그때 이 행동이 이래서였구나.' 등 이해가 안 되었던 당시에 시선의 행동은 점차 이해하기 시작한 식구들이랄까. 이 점이 좋았던 거 같다. 가족, 식구들이랑 여행가는 장면이, 마치 식구들이랑 같이 제주도로 여행간 추억이 떠오른다랄까. 좋았던 기억이었던 만큼 시선의 식구들도 좋았기를.
시선의 식구들도 더할 나위없이 기쁨이 가득하길 빈다.
끝으로
나랑 너무 안 맞았던 책. 하지만 카리나가 추천했으니까. 트위터에 추천 항목 중에 이게 있었으니까..! 읽을게...! 나 힘냈어..사실 흐린 눈하면서 읽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