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주의
읽게 된 계기
이것도 트위터에서 사람들이 재밌다고 하길래 읽은 책 책도 안 읽는 시즌이었기도 하고, 이 참에 읽을까? 했는데 딱 이 책이었던 것임
후기
추리를 가장한 로맨스라고 보시면 되겠다.
추리 + 로맨스 + 우정 + 능력물 보고싶다? '달빛수사' 보세요. 작가님의 필력은 굉장히 좋으시고
감정이 낭낭합니다. 완전 추리(두뇌)로 하는 느낌은 아녜요.
주인공들이 서로 만나는 장면이 마치 필연으로 이어진 느낌이 들었고, 서울 법정에서 자신의 동생과
얼굴이 비슷한 남주가 존재한다? 이건 뭐 운명이지.
여주가 물건이나 사람과 닿으면 기억을 읽는 능력이라 (사이코메트리?) 화자는 두명인데, 선우(남주), 재은(여주) 가연이라는 학생이 의뢰를 하게 되거든요? '하나라는 친구의 위치 찾기'였습니다.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던 건 재은의 능력 덕이지 않을까싶어요.. 솔직히? 선우? 한거라고는 ..
남주가 왜 좋은 직장에서 벗어나 혼자 일을 하려하는지 현재 - 과거 - 현재 - 과거 이런식으로 플롯이 진행되는데, 굉장히 부제목을 보지 않으면 시점이 변화된다는 걸 눈치못챌 수도 있겠다 싶었던.. 왜? 갑자기 과거가 나오지? 라며 의아할 수도 있겠다. 작가의말 따뜻했어요..
끝으로
달빛수사라는 제목이 왜 존재하는지 이해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