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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읽게 된 계기
사람들이 할말이 많은 책이래. 아니 그만큼 쓰레기 같은 사람이 나오나?싶어서 교환독서에서 들고 가면 다들 악플 달아주겠지?? 설레면서 천권으로 독서포인트로 구매했거든요. 완전 기대하면서 말이죠. 그녀가 읽고 어떤 감상평을 남겼는지 후기 란에 함께 보시죠!
등장인물
- 마리코 히메
- 문자 할머니
- 영두
- 순신
- 우혜
- 산아, 스미, 오태양
- 리사
- 삼우
- 유화
- 제갈도희
- 정과장, 백실장, 소장, 소목, 은세창 등
- 유진
- 박목주
- 미사시
- 이장충
후기
줄거리에 대한 감상평 말고 그냥 이 책에 대한 요약할게요. 진짜 말도 안됩니다. 다들 사비로 책 구매하지 마시고, 도서관에서 한 번쯤 보시길.
이 감상평을 읽고 있다면 제발 돈 쓰지마!!! 너무 아까워!!!
나와 함께 이 책을 읽게 될 친구 4명한테 너무나 미안하다. 진짜로.
김금희 작가님 유명하시지 않나? 이분 책 안 읽어서 모르겠는데, 이게 뭐지? 어떻게 좋은 소재를 가지고 왜 인물을 이따구로? 굳이 왜 일본..? 네..? 일본인도 고통받았어요! 이걸 표현하고 싶었던걸까? 아니면 내가 해석을 잘못하고 있는걸까?
여태 빌드업을 이렇게 쌓은 것도 이해가 안되고, 하숙집 -> 해결과정이 말이 안되긴하거든요. 고구마를 먹다가 목에 걸린 수준이 아닌데 계속 반성안하는 리사는 그럴 수 있지만 그 당시 시대 배경에서 어떻게 일본인이 고통받는다는 묘사를 왜 하는거예요? 하지만 제갈도희라는 인물은 좋았다. 마음에 들고, 내 편이라서 든든했어.
사실 첫사랑은 왜 나왔는지도 모르겠다. 작중에 도움이 되었는가? 서사가 좋았느냐? 난 아니라고 본다. 현대 - 역사 왔다갔다하는 플롯도 솔직히 정신 사납고, 매끄럽다고도 못 느꼈어.
제일 중요한 인물이 왜 일본인으로 묘사하냐고요. 아니..아..진짜 일단 정체는 스포라서 말은 안하겠는데..
그래서 마리코가 유진을 죽으로 살해한게 아녔나? 이장충이 주사로 살해한 것도 아니라고? 오히려 유진을 자기 밑으로 호적 올리려 했던 행보를 보였다고..?? 이것도 이해가 안됨. 내가 책을 제대로 안 읽은 탓도 있긴 해. 너무 지루하고 뭔가뭔가임.
끝으로
이건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밉보이는 작품이죠. 사실상. 애들아 진짜 미안하다. 다음부턴 후기 읽고 책 고르마.
